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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학이야기

ISBN 89-955149-9-X 93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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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도서출판 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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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정보

상품 기본설명

ISBN 89-955149-9-X 93510

상품 상세설명

생명공학에서 원리의학으로
/차서메디칼 지음/도서출판 방하  의학은 병을 고치는 것이 아니다. 병을 고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고치는 것이다. 병을 붙잡고 병든 부분만 고치려고 해서는 결코 병을 고칠 수 없다. 예컨대 고혈압 환자의 경우, 혈압강하제를 투약해서 혈압을 끌어내린다고 고혈압이 고쳐지지 않는다. 고혈압이 발생하게 되는 그 사람의 생리체계를 바로 잡지 않는 한 고혈압은 치료되지 않는다. 
 
현대의학, 서양의학은 병을 붙잡고 상처와 싸운다. 인체를 기계처럼 생각하고 고장난 부분만 고치고 갈아 끼우면 병을 고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른바 기계론적 사고방식, 공학적 관점에 입각하고 있다.  

 


 그러나 인체는 기계가 아니다. 사람의 몸은 60조의 세포 그리고 6천경 개의 신경세포로 이루어진다. 우주 천체에 비유해서 말하면 인체는 6천경 개의 별로 이루어진 우주적 질서체계라고 할 수 있다. 이 질서체계, 생명의 원리를 떠나서 인체를 이해할 수 없고 인간의 질병을 고칠 수는 없다. 인체의 생리체계를 바로잡지 않고 병든 세포만 고치려해서는 병을 고칠 수 없는 것이다.  

 현대의학이 의학사에서 많은 공헌을 했고 성과를 기록했음은 주지하는 바이지만 질병을 구제하는 데는 장벽에 부딪치면서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암질환은 물론이고 일상화되고 있는 고혈압이나 당뇨병들도 난치의 영역으로 남겨두고 있다. 그리고 에이즈, 사스, 조류독감 등과 같은 신종바이러스 질환군에 대해서는 속수무책이다. 현대의학의 이러한 한계는 인체를 기계로 보고 생명을 공학적 관점으로 보는 바로 그 점에 있다고 할 수 있다. 미래의학이 생명공학으로부터 원리의학으로 그 패러다임을 바꾸지 않을 수 없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아무쪼록 이 책이 세상에 널리 전해져서 원리의학에 미래를 걸고 고민하고 있는 분들과 교감하고 같이 토론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 또 원리의학과 그 사회적 실천을 고민하고 있는 분들에게 격려와 희망이 되었으면 한다.
 
2005년 9월 하순
차서메디칼 협력체계 신의학 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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