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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총서1-의역(醫易) > 도서출판 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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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총서1-의역(醫易)

ISBN 89-955149-3-0 94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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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도서출판 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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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정보

상품 기본설명

ISBN 89-955149-3-0 94510

상품 상세설명

친인간·친환경으로 회귀... “원리 의학으로 돌아가라”
/유상 지음/도서출판 방하 인체에는 앞, 뒤가 있다. 그리고 상, 중, 하가 있다. 그래서 앞쪽의 전삼관(前三關), 뒤쪽의 후삼관이 있는데, 전삼관은 흔히 상초 중초 하초라고 말하기도 한다. 그 각각의 상태를 보아서 過及(음양)을 판별한다. 그 흐름이 원활하고 튼실하면 太過( ㅡ ) 그렇지 않고 흐름이 끊겨 있거나 뒤틀리거나 꼬여있으면 不及( - - )으로 나타낸다. 이진법의 부호체계로 나타내는 것이다. 그렇게 해서 인체를 파악한다.

 


전삼관 후삼관의 상태를 판별하는 것이 인체파악의 관건이다. 이는 맥법 상으로도 판별할 수 있고 외관상으로도 파악이 가능하다. 가령 목덜미가 굽어있거나 휘어져 있다면 후삼관의 상관이 원활치 않다는 반증이다. 또 가슴팍이 웅크려 있거나 하면 전삼관의 상초가 시원치 않다는 반증이다. 또 하초가 빈약해 보인다면 하초가 부실하다는 것을 말해준다. 이런 경우는 음으로 표기될 것이다.

이렇게 전삼관 후삼관의 각 부위별로 음양을 확정하면, 전삼관을 보는 경우의 수는 2*2*2=8이니까 8가지다. 후삼관도 그렇게 8개의 경우의 수가 성립한다. 그러면 인체 전반을 볼 때는 8*8 = 64니까 전부 64개의 경우가 나온다. 완벽한 건강으로 상징되는 건(乾)에서 그 대극점인 곤(坤)에 이르기까지 64개의 유형이 성립한다. 여기서 각 유형에 따른 질병추리가 성립한다. 그리고 질병에 대한 추리가 성립하면 그에 따라 처방에 대한 추리도 동시적으로 성립한다.

만약 전삼관과 후삼관에 대한 파악이 정확하다면, 그 사람의 생리기전을 파악할 수 있고 언제 어떤 장부에 질병이 생길지의 추리가 가능해진다. 그리고 그 문제의 장부를 어떻게 손을 써야 할지도 처방이 나온다. 가령 수태음경으로 다스릴지, 족양명경으로 다스릴지의 방법론도 도출된다. 이른바 시(時)와 처방의 추리, 언제 어떻게 할 것이냐의 추리가 성립한다. 이것이 의역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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