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대 놓고 유료화” 불법 뉴토끼 유료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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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속삭이는마카롱97 작성일 26-06-25 12:26 조회 1회 댓글 0건본문
저작권 침해 불법 사이트에 대한 긴급 차단 제도 시행을 불과 2주 앞두고, 국내 최대 불법 웹툰 사이트로 꼽히던 '뉴토끼'가 전격 자진 종료를 선언했다. 27일 만화·웹툰 업계에 따르면 뉴토끼 운영자는 이날 홈페이지에 뉴토끼·마나토끼·북토끼의 서비스 종료를 공식 공지했다.운영자는 공지문을 통해 본 페이지는 금일 자정까지 유지된 후 자동으로 폐쇄된다며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생성된 모든 데이터는 일괄 삭제된다고 밝혔다. 나아가 향후 서비스를 재개할 계획이 전혀 없다고 못 박으며, 이후 유사한 이름을 사용하는 모든 사이트는 본 서비스와 무관한 사칭 사이트이니 주의하라고 경고했다.뉴토끼는 웹툰(뉴토끼)·웹소설(북토끼)·일본 만화(마나토끼)를 아우르는 국내 최대 규모의 불법 콘텐츠 유통 플랫폼이었다. 사이트 운영자는 한국인이었으나 2022년 일본으로 귀화했고, 만화·웹툰 업계는 서명운동과 집회 등을 통해 일본 정부에 범죄자 인도를 촉구하는 등 강력히 대응해왔다.업계에서는 이번 자진 종료가 정부의 강경 대응 예고에 따른 선제적 대피라는 해석이 지배적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저작권법 개정에 따라 다음 달 11일부터 '불법사이트 긴급차단·접속차단 제도'를 시행해, 복잡한 심의 절차 없이 불법 사이트를 발견 즉시 차단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3줄 요약1. 국내 최대 불법 웹툰 사이트 '뉴토끼', 27일 자정 자진 폐쇄 선언.2. 운영자 재개 계획 없다…유사 사이트는 사칭이라고 경고.3. 문체부, 다음 달 11일부터 불법 사이트 즉시 차단 제도 시행 예정.(서울=연합뉴스) 고가혜 기자 =저작권 침해 불법 사이트에 대한 긴급 차단 제도 시행을 2주 앞둔 가운데 국내 최대 불법 웹툰 사이트로 꼽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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